사용 방법
- 허리둘레 입력
허리의 가장 가는 부분 둘레를 센티미터 단위로 입력합니다.
- 엉덩이둘레 입력
엉덩이의 가장 넓은 부분 둘레를 센티미터 단위로 입력합니다.
- 결과 확인
WHR 수치와 건강 위험도 판정 결과를 확인합니다.
WHR(허리엉덩이 비율)이란?
WHR(Waist-to-Hip Ratio)은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값으로, 체지방이 몸의 어느 부위에 쌓여 있는지를 보여주는 체형 분포 지표입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지방이 복부에 몰린 '사과형'과 엉덩이·허벅지에 쌓인 '서양배형'은 건강 위험이 다른데, WHR은 이 차이를 한 숫자로 드러냅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WHR을 복부 비만(내장지방)의 대리 지표로 삼아 심혈관 질환, 제2형 당뇨병 위험을 평가합니다. 키와 체중만 보는 BMI가 정상이어도 WHR이 높으면 위험이 숨어 있을 수 있어, 두 지표를 함께 보면 좋습니다.
- 활용: 건강검진 보조 지표, 체형 변화 추적, 다이어트 효과 점검
계산 공식
WHR은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뒤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합니다.
WHR = 허리둘레(cm) ÷ 엉덩이둘레(cm)
예시: 허리둘레 85cm, 엉덩이둘레 100cm인 경우WHR = 85 ÷ 100 = 0.85
이 값을 성별 기준과 비교합니다. 남성이라면 0.85는 0.90 미만이므로 '정상', 여성이라면 0.85~0.89 구간에 들어 '과체중(위험 증가)'으로 분류됩니다. 같은 수치라도 성별에 따라 판정이 달라집니다. (변수: 허리둘레=배꼽 높이 둘레, 엉덩이둘레=가장 넓은 부분 둘레)
자주 묻는 질문
WHR(허리-엉덩이 비율)이란 무엇인가요?
WHR(Waist-to-Hip Ratio)은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값으로, 복부 비만을 판정하는 지표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데 사용합니다. 단순 체중이나 BMI보다 체지방 분포를 더 잘 반영합니다.
WHO의 WHR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WHO 기준으로 남성은 WHR 0.90 미만이 정상, 0.90~0.99가 과체중(위험 증가), 1.00 이상이 비만(실질적 위험)입니다. 여성은 0.85 미만이 정상, 0.85~0.89가 과체중, 0.90 이상이 비만으로 분류됩니다. 여성이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WHR과 BMI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BMI는 키와 체중만으로 전체 비만도를 평가하는 반면, WHR은 체지방이 어디에 분포하는지(복부 vs 엉덩이)를 나타냅니다. 복부에 지방이 집중된 '사과형 체형'은 BMI가 정상이어도 WHR이 높아 대사질환 위험이 큽니다. 두 지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허리둘레는 정확히 어디에서 재나요?
갈비뼈 맨 아래와 골반뼈 윗부분 사이, 즉 허리에서 가장 가는 부분(보통 배꼽 높이)에서 측정합니다. 숨을 가볍게 내쉰 상태에서 줄자를 바닥과 평행하게 두고, 너무 조이지 않게 피부에 살짝 닿을 정도로 잽니다.
엉덩이둘레는 어디에서 재나요?
엉덩이에서 가장 넓게 튀어나온 부분(둔부의 가장 볼록한 지점)을 수평으로 한 바퀴 둘러 측정합니다. 양발을 모으고 선 자세에서 재야 하며, 허리둘레와 같은 줄자로 측정해 오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왜 남성과 여성의 기준이 다른가요?
여성은 골반이 넓고 엉덩이·허벅지에 지방이 쌓이는 경향이 있어 같은 WHR이라도 복부지방의 의미가 다릅니다. 그래서 WHO는 여성에게 더 낮은(엄격한) 기준(0.85)을 적용하고, 남성에게는 0.90을 적용합니다. 이 계산기는 선택한 성별에 맞는 기준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WHR이 높으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WHR이 기준을 넘으면 복부에 내장지방이 많다는 뜻으로, 고혈압·이상지질혈증·인슐린 저항성·제2형 당뇨병·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내장지방은 피하지방보다 대사적으로 활발해 염증 물질을 분비하므로, 같은 체중이라도 복부형 비만이 더 위험합니다.
WHR을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허리둘레, 즉 복부지방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제 탄수화물과 당분 섭취를 줄이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로 코르티솔을 낮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기간 급격한 변화보다 꾸준한 생활 습관 개선이 효과적입니다.
2026년 WHO/대한비만학회 기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