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원금 입력
투자할 초기 금액을 원 단위로 입력합니다.
- 이율과 기간 설정
연이율(%)과 투자 기간(년), 복리 주기를 설정합니다.
- 결과 확인
최종 금액, 이자 수익, 연도별 성장 그래프를 확인합니다.
복리란?
복리(複利, compound interest)는 원금에 붙은 이자가 다음 기간에는 다시 원금에 합산되어, 그 합계에 또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즉 '이자가 이자를 낳는' 구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잔액이 직선이 아니라 곡선처럼 가팔라집니다. 아인슈타인이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 불렀다는 일화가 회자될 만큼, 복리는 장기 자산 형성의 핵심 원리입니다.
복리가 중요한 이유
- 시간이 곧 수익: 같은 이율이라도 1~2년 일찍 시작하면 말년의 격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 재투자 전제: 받은 이자·배당을 빼 쓰지 않고 다시 투자해야 복리가 작동합니다.
- 양날의 검: 예·적금, 인덱스 투자에서는 내 편이지만, 신용카드 리볼빙이나 대출 연체 이자에서는 빚을 눈덩이처럼 불립니다.
실제로 예금·적금, 펀드·ETF의 분배금 재투자, 연금 등 장기 금융상품 대부분이 복리를 전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계산 공식
복리 최종 금액은 다음 식으로 구합니다.
A = P × (1 + r / n)^(n × t)
- A: 최종 금액
- P: 초기 원금
- r: 연이율(소수, 5% = 0.05)
- n: 연간 복리 횟수(연 1, 월 12, 일 365)
- t: 투자 기간(년)
예시: 1,000만원을 연 5%, 월복리(n=12)로 10년 투자하면10,000,000 × (1 + 0.05/12)^(12×10) ≈ 16,470,095원
단리(P×(1+r×t))였다면 1,500만원이므로, 복리가 약 147만원 더 많습니다.
72의 법칙: 원금이 2배 되는 기간 ≈ 72 ÷ 이율(%). 연 6%면 72÷6 = 약 12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리란 무엇인가요?
복리(Compound Interest)는 원금뿐만 아니라 이전에 발생한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는 표현이 복리를 가장 잘 설명하며,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효과가 커져 흔히 '복리의 마법'이라 부릅니다.
복리와 단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원금과 그동안 쌓인 이자 모두에 이자가 붙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연 5%로 10년간 두면 단리는 1,500만원, 월복리는 약 1,647만원이 됩니다. 기간과 이율이 커질수록 격차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복리 계산 공식은 무엇인가요?
A = P(1 + r/n)^(nt) 입니다. P는 원금, r은 연이율(소수), n은 연간 복리 횟수, t는 기간(년)입니다. 매월 적립이 있으면 적립금 각각에 대해 남은 기간만큼 복리를 따로 적용해 더합니다.
72의 법칙이란 무엇인가요?
72의 법칙은 투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암산으로 빠르게 구하는 방법으로, 72를 연이율(%)로 나누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연 6%면 72÷6 = 약 12년, 연 9%면 약 8년이 걸립니다. 이율이 6~10% 구간일 때 가장 정확합니다.
복리 주기(일/월/분기/연)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이자가 더 자주 원금에 합산되므로 최종 금액이 조금 더 커집니다. 유리한 순서는 일 복리 > 월 복리 > 분기 복리 > 연 복리이지만, 같은 연이율이라면 그 차이는 보통 수 % 수준으로 크지 않습니다. 주기를 무한히 쪼개면 연속복리(A=Pe^rt)에 수렴합니다.
정기 적립(적금)도 복리로 계산되나요?
네. 이 계산기는 초기 원금 외에 매월 정기 적립금을 추가할 수 있고, 적립금에도 입금 시점부터 만기까지 복리가 적용됩니다. 장기로 갈수록 꾸준한 적립이 최종 금액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집니다.
세금과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은 반영되나요?
이 계산기는 세전 명목 수익을 보여줍니다. 실제로는 이자소득세(국내 일반 15.4%)와 물가상승률을 빼야 실질 수익이 나옵니다. 예컨대 명목 5%라도 물가가 3%면 실질 복리는 약 2%에 그칩니다.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첫째 최대한 일찍 시작해 복리가 굴러갈 시간을 벌고, 둘째 이자·배당을 빼 쓰지 말고 재투자하며, 셋째 가능한 범위에서 정기 적립을 꾸준히 늘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가장 강력한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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