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기

원금, 이율, 기간, 적립 주기를 입력하면 복리로 불어나는 최종 금액과 이자를 계산합니다. 연·월 복리와 정기 적립 반영.

복리 주기

0이면 적립 없이 원금만 투자

사용 방법

  1. 원금 입력

    투자할 초기 금액을 원 단위로 입력합니다.

  2. 이율과 기간 설정

    연이율(%)과 투자 기간(년), 복리 주기를 설정합니다.

  3. 결과 확인

    최종 금액, 이자 수익, 연도별 성장 그래프를 확인합니다.

복리란?

복리(複利, compound interest)는 원금에 붙은 이자가 다음 기간에는 다시 원금에 합산되어, 그 합계에 또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즉 '이자가 이자를 낳는' 구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잔액이 직선이 아니라 곡선처럼 가팔라집니다. 아인슈타인이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 불렀다는 일화가 회자될 만큼, 복리는 장기 자산 형성의 핵심 원리입니다.

복리가 중요한 이유

  • 시간이 곧 수익: 같은 이율이라도 1~2년 일찍 시작하면 말년의 격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 재투자 전제: 받은 이자·배당을 빼 쓰지 않고 다시 투자해야 복리가 작동합니다.
  • 양날의 검: 예·적금, 인덱스 투자에서는 내 편이지만, 신용카드 리볼빙이나 대출 연체 이자에서는 빚을 눈덩이처럼 불립니다.

실제로 예금·적금, 펀드·ETF의 분배금 재투자, 연금 등 장기 금융상품 대부분이 복리를 전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계산 공식

복리 최종 금액은 다음 식으로 구합니다.

A = P × (1 + r / n)^(n × t)

  • A: 최종 금액
  • P: 초기 원금
  • r: 연이율(소수, 5% = 0.05)
  • n: 연간 복리 횟수(연 1, 월 12, 일 365)
  • t: 투자 기간(년)

예시: 1,000만원을 연 5%, 월복리(n=12)로 10년 투자하면
10,000,000 × (1 + 0.05/12)^(12×10) ≈ 16,470,095원
단리(P×(1+r×t))였다면 1,500만원이므로, 복리가 약 147만원 더 많습니다.

72의 법칙: 원금이 2배 되는 기간 ≈ 72 ÷ 이율(%). 연 6%면 72÷6 = 약 12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리란 무엇인가요?
복리(Compound Interest)는 원금뿐만 아니라 이전에 발생한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는 표현이 복리를 가장 잘 설명하며,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효과가 커져 흔히 '복리의 마법'이라 부릅니다.
복리와 단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원금과 그동안 쌓인 이자 모두에 이자가 붙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연 5%로 10년간 두면 단리는 1,500만원, 월복리는 약 1,647만원이 됩니다. 기간과 이율이 커질수록 격차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복리 계산 공식은 무엇인가요?
A = P(1 + r/n)^(nt) 입니다. P는 원금, r은 연이율(소수), n은 연간 복리 횟수, t는 기간(년)입니다. 매월 적립이 있으면 적립금 각각에 대해 남은 기간만큼 복리를 따로 적용해 더합니다.
72의 법칙이란 무엇인가요?
72의 법칙은 투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암산으로 빠르게 구하는 방법으로, 72를 연이율(%)로 나누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연 6%면 72÷6 = 약 12년, 연 9%면 약 8년이 걸립니다. 이율이 6~10% 구간일 때 가장 정확합니다.
복리 주기(일/월/분기/연)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이자가 더 자주 원금에 합산되므로 최종 금액이 조금 더 커집니다. 유리한 순서는 일 복리 > 월 복리 > 분기 복리 > 연 복리이지만, 같은 연이율이라면 그 차이는 보통 수 % 수준으로 크지 않습니다. 주기를 무한히 쪼개면 연속복리(A=Pe^rt)에 수렴합니다.
정기 적립(적금)도 복리로 계산되나요?
네. 이 계산기는 초기 원금 외에 매월 정기 적립금을 추가할 수 있고, 적립금에도 입금 시점부터 만기까지 복리가 적용됩니다. 장기로 갈수록 꾸준한 적립이 최종 금액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커집니다.
세금과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은 반영되나요?
이 계산기는 세전 명목 수익을 보여줍니다. 실제로는 이자소득세(국내 일반 15.4%)와 물가상승률을 빼야 실질 수익이 나옵니다. 예컨대 명목 5%라도 물가가 3%면 실질 복리는 약 2%에 그칩니다.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 가지가 핵심입니다. 첫째 최대한 일찍 시작해 복리가 굴러갈 시간을 벌고, 둘째 이자·배당을 빼 쓰지 말고 재투자하며, 셋째 가능한 범위에서 정기 적립을 꾸준히 늘리는 것입니다. 시간이 가장 강력한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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