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가상각 계산기

자산의 취득가액, 내용연수, 잔존가치를 입력하면 연도별 감가상각비를 계산합니다. 정액법, 정률법을 지원합니다.

사용 방법

  1. 자산 정보 입력

    자산의 취득가액과 잔존가치를 원 단위로 입력합니다.

  2. 상각 방법 선택

    정액법 또는 정률법을 선택하고 내용연수를 입력합니다.

  3. 결과 확인

    연도별 감가상각비와 장부가액 변화를 확인합니다.

감가상각이란? 자산 가치를 비용으로 나누는 회계

감가상각(Depreciation)은 건물·기계·차량처럼 1년 넘게 사용하는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를 한 번에 비용으로 털지 않고, 그 자산이 실제로 쓰이는 기간에 걸쳐 나누어 비용으로 인식하는 회계 절차입니다. 자산은 사용·노후·기술 변화로 가치가 점차 줄어드는데, 그 감소분을 매 회계기간의 비용으로 대응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왜 나누어 처리할까

  • 수익·비용 대응: 자산이 매출을 만들어내는 기간 동안 그 원가를 분산해 정확한 손익을 보여줍니다.
  • 장부가액 산출: 취득원가에서 누적 상각액을 뺀 값이 현재 재무상태표상 장부가액이 됩니다.
  • 세금 효과: 감가상각비는 비용으로 인정되어 과세소득과 법인세를 줄여 주는 절세 수단입니다.

이 계산기는 한국 기업이 가장 많이 쓰는 정액법정률법으로 연도별 상각비와 장부가액 변화를 한눈에 보여 줍니다.

계산 공식

정액법은 상각 대상 금액을 내용연수로 균등 분할합니다.

연간 상각비 = (취득원가 − 잔존가치) ÷ 내용연수

예) 취득원가 1,000만원, 잔존가치 100만원, 내용연수 5년이면 (10,000,000 − 1,000,000) ÷ 5 = 1,800,000원이 매년 동일하게 상각됩니다.

정률법은 매 기말 장부가액에 일정 상각률을 곱합니다(기본 40%).

당기 상각비 = 기초 장부가액 × 상각률

예) 같은 자산에 40% 적용 시 1년차 10,000,000 × 0.4 = 4,000,000원, 2년차 6,000,000 × 0.4 = 2,400,000원으로 초기에 많이 상각되며, 장부가액이 잔존가치(100만원)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자동 보정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감가상각이란 무엇인가요?
감가상각은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를 내용연수에 걸쳐 비용으로 배분하는 회계 절차입니다. 자산의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것을 반영합니다.
정액법과 정률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정액법은 매년 동일한 금액을 상각합니다. 정률법은 장부가액에 일정 비율을 곱해 상각하므로 초기에 많이, 후기에 적게 상각됩니다. 정률법이 초기 비용 처리와 절세에 유리합니다.
잔존가치란 무엇인가요?
잔존가치는 자산의 내용연수가 끝난 후 예상되는 처분 가치입니다.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금액이 정액법의 총 감가상각 대상 금액이 됩니다.
내용연수란 무엇인가요?
내용연수는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예상 기간입니다. 세법에서는 자산 종류별로 기준 내용연수와 상하한선을 정해 두고 있어, 건물은 길게, 기계·차량은 짧게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률법의 상각률은 어떻게 정하나요?
상각률은 내용연수와 잔존가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기본값으로 40%를 사용하며 직접 입력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상각률이 높을수록 초기 상각비가 커집니다.
정률법에서 장부가액이 잔존가치보다 낮아지지 않나요?
정률법은 장부가액에 비율을 곱하므로 이론상 0에 수렴할 뿐 정확히 잔존가치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마지막 연차에서 장부가액이 잔존가치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상각비를 자동으로 보정합니다.
감가상각비가 절세에 도움이 되나요?
네. 감가상각비는 세법상 손금(비용)으로 인정되어 과세소득을 줄여 줍니다. 같은 자산이라도 정률법을 쓰면 초기 비용이 커져 초기 세 부담을 더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토지나 골동품도 감가상각하나요?
아니요. 토지처럼 사용해도 가치가 줄지 않는 자산과 골동품·미술품 등은 감가상각 대상이 아닙니다. 감가상각은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소모되는 유형자산에만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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